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박근혜·최순실·신동빈/2017년 4분기 (문단 편집) == 2017년 12월 11일 - 증인: 김경익·조현래·박소정·장오성 == 2017년 12월 11일 공판기일에는 김경익 '극단 진일보' 대표 겸 서울연극협회 이사·조현래 [[문화체육관광부]] 콘텐츠정책국장·박소정 [[문화체육관광부]] 전통문화과장·장오성 전 [[청와대]]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[[문화계 블랙리스트]]에 대한 심리가 진행됐다. [[박근혜]]는 이날도 출석하지 않았고, [[서울구치소]]는 "박근혜가 '출석하지 않겠다'는 뜻을 명확히 했다"고 통보했다. 따라서 이날도 [[궐석재판]]이 진행됐다. 김경익은 "[[햄릿]] 원작의 '죽은 선왕'을 [[노무현]]으로 설정한 연극 '바보 햄릿'을 상연한 것 때문에 [[문화계 블랙리스트]]에 오른 것 같다"고 증언했다. 조현래는 "[[국가정보원]]의 문건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'문화예술위 심의위원 선정기준을 강화하고, 책임심의위원회 문화예술위 직원을 1명씩 포함시킨다'는 대책방안을 작성했다"고 증언했다. 박소정은 "'앞일은 모른다'는 생각이 들어 [[문화계 블랙리스트]]가 폐기되기 전에 사진으로 촬영해 남겨놨다"고 증언했다. 장오성은 "[[구글링]]으로 검색을 하면서 [[문화계 블랙리스트]]를 처리하는 것을 알게 됐고, 검색한 결과물을 문화체육비서관실에 전달했다"고 증언했다. 재판부는 [[최순실]]·[[신동빈]]의 재판을 [[2016고합1202]]로 병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